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의 재구성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 '''‘창조적 아류’라는 이름의 재구성''' > - [[박평식]] (씨네21) '''(★★★)''' > '''시나리오도 좋고, 캐릭터는 더 좋다''' > - 김봉석 ([[씨네21]]) '''(★★★☆)''' > '''쿨(COOL)!!!''' > - [[이동진]] (씨네21) '''(★★★★)''' > '''한국영화에 새 장르를 하나 연다''' > - 임범 (씨네21) '''(★★★★)''' 당시까지 한국영화계에 보기 힘들었던 [[스팅(영화)|스팅]], [[오션스 일레븐]] 류의 [[하이스트 영화]]를 제대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.[* 물론 이전에도 [[자카르타(영화)|자카르타]] 같은 영화가 있었지만 평가가 좋지못한 관계로, 이 영화를 해당 장르의 본격적인 시초로 보기도 한다.][* 지금은 바뀌었지만 [[이동진]] 당시 기자는 '충무로에 없던 재능' 이라는 20자평 코멘트를 남겼었다.] 씨네21 연말 결산에서 2004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. 그런데 이후 [[인사동 스캔들]], [[작전(영화)|작전]],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(한국 영화)|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 등등 동종 장르 영화들이 이 영화에 미치지 못하거나 심하면 아류작이란 소리를 듣게되면서,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하이스트 무비의 원탑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비범한 영화가 되었다. 최동훈 특유의 캐릭터/대사빨 재능이 데뷔작부터 생생히 살아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